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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순이 건강하게 살빼기 도전!!!
어릴때부터 밥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밥통을 열어 그냥 밥을 퍼먹기도 했고, 쌈장이나 간장만 반찬으로 놓고도 밥을 퍽퍽 퍼먹었습니다. 그정도로 밥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일까요?
어렸을적부터 아주 우람한 몸매를 잘 유지했죠^^...
20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 비만순이 밥순이로 지내다가 드디어 결심했답니다!!!
살.을.빼.자.!!!!!!
예쁜옷도 입고싶었지만 건강해지고픈 마음이 더 강했어요. 살이찌니 안 아픈데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밥순이가 어디 밥 끊는게 쉽답니까?ㅠ
초반에는 불굴의 의지로 밥을 끊고 줄이고 아주 죽을맛이었습니다.
현재 12키로를 감량하니 슬슬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밥이..먹고싶어....
저의 다이어트 위기!!!!
밥이곤약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 홍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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