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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3기 운동미션] 4일차

밤늦게들어왔는데 아이들이 서로 자기이야기 들어달라고 조잘조잘
오늘은 아들이 운동할때 찍어주면서 엄마는 왜이렇게 못하냐면서 유연하지 못해서 그렇다며 아들이 직접런지 시범 보여줌^^
엄마도 옛날엔 다 됐던 동작이거든ㅠㅠ
  •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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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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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에스트라
  • 02.15 19:35
  • 맞아요~~ 조잘 조잘~~~ 너거도 나이들어봐라~~속으로 이야기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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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광야
  • 02.15 08:56
  • 이잉요 ㅡ아들이 육학년 올라간답니다
    딸은 사학년^^
    더 딸같은 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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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2.15 00:49
  • 잉 아들이 몇살이에용?.?귀엽네용!!!!!!!운동쉬다보니 그럴꺼에요^.^꾸준히 하다보면 몸에 적응이될테니 쉬엄쉬엄 해봐용!!!!!!!고생하셨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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