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포기하고픈 순간은 언제나ㅜㅜ였어요 식욕을 참지 못 하는 그 순간에 포기하고 싶었어요. 근데 그게 순간이 아니라 늘.. 언제나... 였죠.
그래도 잘 했던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하는 것 같아요. 이번 13기는 위를 줄이고 좀 더 움직이고 운동했던 워밍업 정도의 기간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쭉쭉 해보려고합니다!! 해보자!! 홧팅! 그런 의미에서 13기는 이틀밖에 안남았지만 담주 빡세게 식단 지키고 운동유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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