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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시를 지켜줘! 마이요기!
저는 이상하게 오후 3시만 되면 배가 고파져요.
점심을 많이 먹건 조금 먹건 안먹건~
심지어 아침부터 안먹어도 그전에는 별로 배가 안고픈데
3시만 되면 출출해요..근데 그시간은 업무중이라
멀 먹기엔 시간도. 장소도..여건이 안되서
퇴근후 허기가 몰려오지요.
하지만 지난 일주일은 마이요기덕에 퇴근후 허겁지겁 저녘을 먹지 않아도 됐어요.

요렇게 사무실 책꽃이 한켠에 나의 허기를 지켜줄 마이요기가
든든하게 자리잡고 있어요.

요렇게 사무실 책상에서 업무보면서 마이요기랑 두유습관이랑 먹으면 집에 갈때까지 든든하지요.
현미로 만들어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실도 잘 가는건 안비밀입니다~^^

  • 바꿔보자!
  • 지방은 식단으로!몸매는 운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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