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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간이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생일을 기점으로 두달 조금 지났어요
쉬엄쉬엄한다 생각하고 먹을꺼 조금 먹으면서 천천히 빼공있는데 신랑이 옆에서 잔소리하네요;;
그래도 예전에 피티받고 했던기억이 있어 어디서든 틈틈히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일하는 시간이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인데다 술집을 하는지라 여러 유혹이 있지만 잘 견뎌가며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8키로 정도 빠졌다는거에 뿌듯하네요 ㅎㅎ
계속꾸준히 해서 제 몸을 올리는 순간까지 열심히 할께요 ㅎㅎ
화이팅!!

  • 연단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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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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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이홍꾸
  • 05.09 21:20
  •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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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노래하는푸린
  • 04.25 20:23
  • 음식 유혹이 엄청날텐데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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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베루루니
  • 04.20 21:47
  • 우와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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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워니지니맘
  • 04.19 09:56
  • 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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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빽투더20
  • 04.17 13:38
  • 꼭 열심히 운동하셔서 몸사진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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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keepgoing쩡
  • 04.17 09:15
  • 많이 빼셨는데 신랑분이 왜 잔소리 하실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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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방파
  • 04.17 08:17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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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왕눈이애미
  • 04.17 01:38
  • 와 두달동안 8키로면 정말 빨리 빠지신거예요!! 화이팅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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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닉네임안돼
  • 04.17 00:00
  • 열심히 잘 하셨네요~~
    용기 얻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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