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5
0829 일지
3km/h 걷기 5분 (자전거 다 쓰고 있었음)

실내자전거 10분

스트레칭 20분
골반 스트레칭 중 골반결려서 풀어줌

덤벨 오버헤드 스쿼트 1.5×6/8/10ㅡ1분
광배근, 배에 힘, 다리 힘 분산되고 올라갈때 흔들림

레그익스텐션 최하위 무게로 8회/10/12ㅡ30초
5~6회중 오른쪽 허리-골반쪽 반복된 자극으로 운동 중단

스트레칭 15분
골반 돌리면서 푸는데 골반 자극&결림, 풀어줌

오늘도 비 많이 오겠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 난라브
  • 2019 비키니 입고 해변가자~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난라브
  • 09.17 02:23
  • -자연인 부상은 싸부님 탓이 아닌걸요, 자책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지난 운동들에서 쌓여온 부상이 아닐까 싶으니까요.. 탓하자면 제 탓이지 싸부님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부디 부담 덜으시고 맘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이제 내려놓고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입문
  • -자연인
  • 09.17 02:15
  • 난라브 몸조리 마음조리 잘 하시고, 처한 입장에서 열심히,
    매순간 열정을 다해 사세요. 부상만 안겨주는 못낫 싸부는 이제 그만 잊어버리고, 방법을 알았다면 근육운동 없이도 잘 사는분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꿈과 희망을 다해 열심히 살길 바래요.
  • 답글쓰기
입문
  • -자연인
  • 09.17 02:05
  • 난라브 비밀글을 싫어 하지만! 마지막 이라 계속 씁니다.
    마무리 잘 하고 어떤 식으로든 노력해 보길 해보지만, 처한 입장과 치료과정과 행복의 기준은 누구나 다르기에 그에 따른 평가는 아무도 내리지 못하는듯 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이미 스스로 평가를 내리는 순간 더이상 아무런 조언도 줄수 없고, 자신이 알아서 한다는 순간 그이상은 아무도 제자님께 해만 끼치는 결과와 불행한 결과를 주는 입장 이기에,
    매순간 고민 했구요, 마음편하게 하산 하셔도 될듯 합니다 ^^
  • 답글쓰기
다신
  • 난라브
  • 09.17 01:5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난라브
  • 09.16 17:31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난라브
  • 09.16 17:23
  • -자연인 아 사부님 제가 내일 아침일찍 남동생 군대수료식을 가서, 수요일에 실행하겠습니다. 넵넵!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입문
  • -자연인
  • 09.16 16:57
  • 난라브 치료를 자주 받아야 점점 더 좋아 집니다. 치료에 좀더 투자하고 몸을 아끼세요.
    내일은 헬스장에서
    가볍게 걷기 10분
    전체 스트레칭 20분
    레그익스텐션 한발씩 최하위 무게로 15회 이하 (15회 더 할수있어도 15회에서 스탑) 3셋
    오버헤드 스쿼트의 평가방법 자세 사진촬영 및 2셋
    레그컬 최하위 무게로 2셋
    걷기 15분
    스트레칭 15분 입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난라브
  • 09.16 15:01
  • -자연인싸부님 오늘 치료 받고 왔습니다~
    받자마자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앉으면 골반쪽이 당겼었는데 오늘은 그리 당기지 않습니다. 10으로 치면 2정도의 자극입니다.
    골반이 뻣뻣하고 햄스트링이 짧게 굳어져서 더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 한번씩 많이 움직이고 나면 골반이 결리는 느낌을 받고, 허벅지도 근육이 뭉쳐져서 동작에 제한을 받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물리치료 받고 나면 이런 부분이 풀려서 더 편한 느낌을 받는거 같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난라브
  • 09.15 20:23
  • -자연인 넵ㅎㅎ좀더 예민하게 저를 챙겨야겠어요. 푹쉬세요!!!
  • 답글쓰기
입문
  • -자연인
  • 09.15 20:21
  • 난라브 이긍... 그래요 판단은 본인에게 달려있고 그 세세한 증상은 제자님이 더 잘 알겠죠! 걱정되서 싸부의 입장이니 오버했을수도 있겠네요^^
    싸부는 현재 쌩쌩하고 제자님 마음을 이해 합니다. 왜냐? 제자님처럼 말않듣는 청개구리중에 왕초 였고, 지금은 감출뿐이지 여전 합니다^^
    내몸에 대한 관심을 좀더 가지고, 모든걸 멀리 보길 바랍니다.
    어떠한 식으로든 싸부는 제자님의 병을 낫게 해주는 의사는 아니지만,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 모든 상황에서 자신에 처한입장과 맞는 부분만 흡수하길 바래요.
    너무 피곤해서 기절합니다 ㅎㅎ
    좋은 꿈 꾸길~~~~
  • 답글쓰기
더보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