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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19.08.30 10:4311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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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점심을 미련하게 너무 많이 먹었어요... 느타리버섯이랑 양배추로도 이미 양이 충분한데... 단백질이 부족하다 싶어.. 고기까지 구웠더니... 배가 꺼지질 않네요... 엊그제? 인가 린주 언니가 단백질 탄수화물에 대한 동영상 공부 후.. 탄단지 비율을.. 45:30:25정도로 맞추려고요... 그래서 저녁은 겸사겸사..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로 대체했네요..

원츄가 엊그제 만든 빵... 드뎌.. 저도 만들었어요... 더워서.. 오븐 틀기가 무서워.. 미니 오븐으로 했는데.. 구울 그릇을.. 미리 생각 못한 관계루...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그래도 결국 어떻게든 만들어는 졌는데... 설탕 대신 초코맛단백질가루를 넣었더니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낼 아침은 너👉로 정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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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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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31 03:06
  • 탄력원츄 오키도키~~ 그럴께~~ 이것도 맞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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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30 14:25
  • 아, 탄단지 비율 맞춰 먹는 게 넘 힘들고 어려워 😢 비율을 맞춰다보면 양이 많아지고...😂 이런 이유 땜에 간단 18:6을 졸업하고 지금걸로 바꿨어.
    오! 압착오트를 썼군아! 이것도 좋지만 좀더 소프트한 걸 원츄하면 인스턴트 오트로 한번 만들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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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30 10:50
  • *린주* 고추가루가 아쉬워서.. 나중에 쓰리라차 넣었어.. 고추가루는.. 좀 텁텁한 맛이나니... 쓰리라차는 상큼하니.. 매운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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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30 10:49
  • *린주* 대박 좋다는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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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30 10:48
  • 네식단은 고추가루가 없네 ㅎㅎ
    난 오늘 점심은 밥을 먹을거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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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30 10:47
  •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는건 뭐여? 좋았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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