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13키로 빠졌는데 못알아보심
3월부터 시작해서 13키로 정도 뺐는데요
시댁 식구들 아무도 아무말 없으셔요 ㅋㅋ
아무도 못 알아보시네요ㅋ 지금도 뚱뚱해서
그런가봐요 ㅋㅋ
오죽하면 신랑이 엄마가 살빠졌다고
안하시냐?물어보네요 ㅋㅋ
제 지인들은 살 왜케 마니 빠졌냐고
이러는뎅 ㅋㅋ
  • 건강하게잘살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건강하게잘살자
  • 09.14 20:45
  • cervula ㅋㅋㅋ 오늘 친정갔는데 친정식구들도 ㅋㅋ못 알아 보네요 ㅋㅋ
  • 답글쓰기
초보
  • cervula
  • 09.14 20:44
  • 열심히 했는데 티 안나면 슬프죠ㅜ
  • 답글쓰기
지존
  • 건강하게잘살자
  • 09.13 15:35
  • 관리또관리 ㅋ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당~~^^
  • 답글쓰기
지존
  • 도전again!
  • 09.13 15:33
  • 신랑이 알아주면 되죠..시댁식구들이 몰라본들 어떠하리..😪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