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오늘은 포만감을 느끼는 위장의 느낌에 주목했다
계속 추워져서인지 몸이 저축모드로 바뀌는것 같아서??
아니
과자.빵 탄수화물 섭취량이 요즈음 늘어서 몸무게가 2.7올랐는데
다시 마음잡고 기초부터 다시 잡고 다이어트
하고 있다.
몸이 내게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면
위장은 늘어나게 되고
폭식의 길로가게 되니 줄여먹어가며
포만감을 느낄때까지만 식사 하도록 스스로
깨쳐야 겠다
  • 허리27되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