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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마카♡두번째 이야기

오자마자 바로 먹어보진 못하고 뒤늦은 첫 시음!!두근두근~😊

자주 먹게되는 방법인 일반 생수에 타먹기 도전!!
냄새가 역하면 어쩌시 하면서 포장을 오픈했는데
선식인가 하는듯한 향이 살포시 나더라고요
안도의 한숨을 ㅋㅋ 진짜 전 역한 냄새나는건 못먹거든요

생수 500m에 같이 주신 숟가락으로 한스푼!! (한스푼이 일회 추천량인 3g 이라고 했으니 따로 용량은 안재봤네요)
잘 안녹으면 어쩌지 하면서 물에 넣고 살짝 흔들었는데
이럴수가 순식간에 녹아 버리더라고요🙊
편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기쁨이 ㅋ
바로 마셔 보았습니다.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하며 가우뚱 하는순간🤔
헐 이거 숭늉 맛이란 너무 비슷한거 같은거에요!!!
머지 잘못 느꼈나 하면서 다시 한모금 마셔보기.
역시 제가 느끼기엔 숭늉 맛이었습니다!!
맛을 느끼며 글쎄 한 번에 500m 한병을 다 먹어 버렸네요
😋😋😋😋😋😋😋😋😋
마시면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ㅋㅋ
물 먹기가 너무힘들었는데
마고마카를 만나게 되다니 정말 행운이네요♡♡

생수에 타놓고 좀 나두니 가루가 가라 앉는게 보이더라구요
이거 괜찮은가 싶었지만
살짝 흔들어 마시니 아무렇지도 않다는거~~~
맛있으면 모든게 용서 된다는거~~😚😚😚😚😚
다음엔 다른 방법으로 먹어보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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