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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후기] 아메리카노 대신 가벼운 시서스~!!
오늘 바람만 안불면 정말 봄 날씨인데 강풍이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햇살이 따셔서 노곤노곤한 시간이예요
운전 중이라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실까하다 가벼워지기 위해 시서스를 마셨어요😁

운전하다 근처 편의점에 들려 얼음컵만 사서 시서스를 음미해보렵니다♡
00:34

이젠 얼음소리를 들어도 추운게 아니라 시원해지는 날씨가 찾아왔네요😊
얼음물에도 잘 녹는 👉스키니랩 가벼워지는 시서스👈~~

더울때 얼음띄운 보리차 드셔보신 분들은 공감할텐데..정말 시원하다는걸요ㅎㅎ
딱 그느낌이예요~
누구나 거부감 없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스키니랩 가벼워지는 시서스👈!!

너무 맛있고 고소해서 다 마시고도 계속 마시고 싶은 그런 맛!!!
너무 좋아요😭😭

오늘도 역시 건강하고 맛있게 가벼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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