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체중감량은 식습관을 뿌리채 바꾸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전>이다." 라면 우리는 밀당을 하면서 여유도 가져야 합니다. 당장의 몇킬로그램 변동으로 전전긍긍하다가는 요요의 늪에 빠지기 쉽죠. 그래서, 우리는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음식 몇 개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제 경우, 얼큰한 한국식 라면과 독특한 향의 베트남쌀국수국물의 조합의 라면을 먹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틈새라면, 토마토, 청양고추,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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