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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vm
  • 다신2020.06.01 21:1482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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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오늘도 친구와 브런치 약속이 있어서
오랫만에 너무 좋아하는 카페에서
치킨샐러드와 조식셋트 둘이 나눠먹고
신나게 수다떨었어요~
역시 누가 해준게 진짜 맛나요!
정말 매일 사먹고 싶다…생각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본의 아니게 1일 1식 하게 됐네요
밥 먹고 1시간 정도 산책했고요
집안일을 하느라 운동은 따로 못 했어요

다행히 홍콩 상황이 빨리 회복되어서
참 감사해요 맘님들이 계신 곳 모두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서
평범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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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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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udybsc
  • 06.02 15:16
  • 헉!!!비쥬얼봐요. 친구와 먹는 맛있는 브런치와 수다...😘 너무 좋으셨겠어요. 1일 1시까지. 그룹장님 6월에 정말 일내는거 아닌가요? 출발이 아주 상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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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6.02 19:06
  • 버터구이에 소금간까지 되어 있어서 어찌나 맛나던지 ㅎㅎ 제가 애정하는 브런치 맛집이랍니당~ 세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니 집안일도 훨씬 줄고 확실히 몸과 마음의 여유가 넘쳐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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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Doit
  • 06.02 10:51
  • 아~진짜 건강하고 맛나보이는 브런치네요~ 한끼만 드시고 칼로리 소비 많이 하셔서 몸이 많이 가벼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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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6.02 12:49
  • JDoit 맘님 생각나서 저도 한 끼만 배불리 먹고 지내보았어요~ 낮잠도 살짝 자고 저녁에도 일찍 잠자리에 드니 버틸만 하더라구요 ^^ 생리 끝나서 식욕조절이 가능한 것도 한 몫 했지요~ 6월 시작이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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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유지유gu
  • 06.01 21:25
  • 우와~~~브런치드신걸로 하루 견디신건가요~~전 점심껄로 버티는데 밤에 배고플거같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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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6.01 21:57
  • 아우 방금 신랑이 굽네 치킨 먹고 남은 거들고와서 진짜 먹을까…엄청 고민 하다 여기에 이미 글을 올렸기에 눈물을 머금고 냉동했어요 ㅠㅠ 담엔 먹어야지 하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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