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 1회, 한 끼 정도는 치팅데이를 가져
오면서 그전까지는 하루 세 끼 식판에 두부, 생선, 나물,
계란찜 위주로 식판에 일반식&샐러드& 과일
위주로 먹어왔으며 어제까지는 문제 없었으나
오늘따라 유난히 음식에 대한 유혹이 강해져서
양식이나 분식, 혹은 초콜릿 샌드된 과자를 먹고
싶은 마치 자물쇠로 잠궈둔 식욕이 터지기 직전
인 상태였습니다.일단 최대한 물 마셔가며 버티고
있기는 하는데...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는 편이 좋을
까요? 생리증후군이라고 하기에는 예정일까지
열흘 넘게 남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