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3끼  균등한  식사로  1700칼로리  섭취했고  
더이상의  감량은  없을줄  알았는데  . .조금  더  빠졌네요  84.8(수요일 저녁)--->83.0(목요일아침)--->81.9(금요일아침)--->81.6(오늘  아침)이네요  
몸은  여전히  가볍고  아랫배는  약간  홀쭉해지구요
아직도  방구와  트럼은  멈추지  않고  평소보다  많이  나오네요  
어제는   스트레칭만  해도  땀이  많이 나길래  좀  놀라긴했어요
이틀간   너무 냄새심한  많은  양의  대변을  보고난후  아랫배의  콕콕쑤시는거랑  항문쪽의  묵직함이  없어져서  기분이  좋네요
특히  따로  운동을  전혀  안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더  기쁩니다  ㅎㅎㅎ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클렌즈  주스가  몸에  딱  맞는거  같아요  
몸을  먼저  가볍게 만들고  다시 다이어트  진행하게  되어  너무  기쁘구요  
사실  4개월  반 동안  체중감량만  쫒다보니  몸의  컨디션은  최악이었거든요  ㅎ ㅎ 
이번  체험단활동으로  제  다이어트의  새로운  전환기가  되었길  바라면서  짧고  굵직한  체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