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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2.24 20:5937 조회0 좋아요
  • 1
2월 24일 수요일

맛있게 먹은 꼬막무침이 톡딜에 또
떴길래 주문해서 아침에 밥비벼 먹었어요.
역시 맛있어요. 짱짱👍👍👍
아침에 아들내미는 예비소집 다녀왔어요.
usb랑 신발주머니를 선물로 받아왔더라구요.
교복도 공짜고 참 좋아졌어요.
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왔어요. 상어연골보조제
물어봤는데 그닥 효과는 없다네요.
모레가 보름이라고 엄마가 나물 잔뜩 해주셔서
비벼먹고 왔어요. 나름 바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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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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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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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4 23:57
  • 밥도둑인 꼬막! 그립네요 요맛. 예전에 회기동에 살았을 때 정말 맛나는 꼬막을 반찬으로 줬던 식당이 급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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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5 22:27
  • 대만엔 꼬막이 없지? 꼬막은 밥도둑 맞아.
    회기동에 살았었어? 난 용두동에서 중학교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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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24 22:16
  • 오~~ 어머님의 나물 반찬 진짜 맛있겠답.
    어머님 미각은 돌아오셨어요?
    봄이 오나보오. 건강 관리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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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24 22:57
  • 고럼. 엄마의 미각은 진작에 돌아왔지.
    내일도 비빔밥 먹으려고. 나물 넘 맛있어.
    날이 많이 따뜻해지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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