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약속이 저번달과 달리 많은 한달이여서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2월 첫째주와 둘째주에 생리기간이 와서 심리적으로 우울했는데 무게가 더디게 빠지는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사실 이렇게 오랫동안 운동과 식단을 하면서 다이어트 한 것이 처음이라 지치는것도 있다.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는 건 주5회는 운동을 하는 것!
시켜먹는 음식을 한달에 두번정도 먹을정도로 줄인것!
또 야식을 먹지않은지 1달 반이 다 되었다!!!
3월 1일 56.5kg이 되었다!!
요즘은 라라스윗이나 살빼로같은 간식을 잘 활용해서 스트레스에서 조금 벗어나 간식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너무 안빠져서 추가로 저녁먹고 런닝머신에서 40분이상 뛰거나 걷고 있다!! 확실히 이때부터는 어느정도 감량이 되고있는것같다!!
다음 정체기가 온다면 그때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실천해보자!!
드뎌 다음주면 55kg대가 될거같아서 설렌다!!
비록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다이어트 속도가 빠르진 않았지만
하다가 보니 55kg을 달성할 수있는 날이 오는 구나 해서 너무 행복하다!!!
성인이 된 이후로 한번도 본적없는 무게라 더욱 설렌다!!!
더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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