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권스희야
  • 다신2021.11.27 18:1350 조회0 좋아요
  • 1
  • 2
  • 1
  • 2
  • 1
  • 2
  • 1
  • 1
김장하는날~

어제는 집에 손님이 오고.
오늘은 시댁 이모님댁에서 김장을 했어요.
뭔가 바쁘고. 많이 먹고.ㅋㅋ
낼 아침 몸무게 재기 두렵네요.ㅎㅎㅎ
김치 생겨좋아용~♡
울 막둥이는 김장할때는 찍사,
김장 끝나고는 이모할머니랑 도란도란~^^

프사/닉네임 영역

  • 권스희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11.28 11:50
  • 우와~~ 집이 엄청 넓네요. 저런 공간이 나오다닛!! 저희집은 어머니부터가 김장을 안하세요. 김장 안한 지 몇 십년 된 듯;; 전통을 지키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1.27 22:43
  • 대박 많다! 대체 몇 포기를....노동 따로 없던데...수고했어! 냉 재지말고 3일 후에 재.😉
  • 답글쓰기
다신
  • 라온75
  • 11.27 19:25
  • 김장하셨구나~
    저는 양쪽 엄니 모두 평일에 조금만 담으셔서 수육 구경도 몬했네요
    오늘 엄마집가서 알타리 한통 받아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ㅎㅎ
    맛있게 드시고 푹쉬세요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