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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조절밖에 못 했어요ㅠㅠ

아기 둘 키우는 39살 아주미입니다.

간식 그리고 야식과 술로 살이
임신때만큼 쪘네요...

다 끊고 식사량도 좀 줄였더니
서서히 빠지네요.
도대체 얼마나 먹으면서 지냈던 건지...
반성합니다ㅠㅠ

운동도 하고 싶은데
둘째가 아직 어린이집을 안가서
집에서 실내자전거만 돌리고 있네요...

그래도 2달동안 슬슬 빠지는 거 보니
괜찮은 거겠죠? ㅠㅠ


  • 하로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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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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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입문
  • 그때모습
  • 05.12 22:24
  • 아이키우면서 힘들죠~~!! 그래도 짬짬이 운동해서 성공하시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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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랑랑냥
  • 05.12 22:14
  • 야식 정말 큰 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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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카@kttuigq3
  • 05.12 21:14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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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그냥하는거지
  • 05.12 20:24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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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서나ing
  • 05.12 19:17
  • 야식과 술만 줄여도 큰 성공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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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몸짱가즈아아아아
  • 05.12 19:03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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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카라%%
  • 05.12 17:24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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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banbansarmani
  • 05.12 12:25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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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카@rkgus128
  • 05.12 02:51
  • 화이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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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푸푸룬
  • 05.12 00:56
  • 식사량 조절이 가장 어려운 걸요!! 꾸준히 하고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하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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