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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없는 콤부차는 처음이에요

오늘은 개봉기랑 성분 얘기로 와봤습니다~

오른쪽이 평소 먹는 콤부찬데, 발효하면서 설탕이 유산균의 먹이가 된다고 해도 항상 신경 쓰였어요.
근데 요 콤부차는 설탕조차 없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양도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점도 좋구요.

전 좀 진하게 먹는 편이라 L 사이즈 컵인데 2개 넣으니 딱이더라구요ㅎㅎ


  • 카@live_la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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