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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운동
몸무게도 늘고 체지방도 늘어서 58까지 뺐던 몸무게가 지금은 64~5 왔다갔다...
하지만 운동을 하니 허리라인은 매끈해졌고 오늘은 지난 날보다 나아졌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 폭토하던 때보다 행복할 수 있다.
아직도 과식하면 토하고싶은 기분이 들지만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다이어트는 남을 위한게 아니라 나를 위한거니까. 오늘도 열심히 살아본다.
  • 이름짓기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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