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건강이랑 다이어트에 간절한 사람있나..
저는 직장 다니면서 야식에 음주에
허리가 40인치까지 불어났는데
주변에서 나만 보면 속닥이는거 같고
자존감이 완전 바닥 지하까지 내려가버리고..🤦🏻♀️
남자친구랑 옷 사러가서 사이즈 다 안맞고..
택시 기사님이 임산부로 오해하고..하ㅠㅠㅠ
그래서 1년동안 고민만 하다가 친구 추천으로
주스를 마셨는데 가장 고민이던 생리불순이랑
다이어트가 되고 유지까지 너무 잘되버려서
진짜 찐찐찐 놀람
헤헤 변비에 붓기 저림 생리불순까지 다 사라져서
삶의 질이 달라진 생활을 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다른 삶을 원하지 않을까
싶어서 뷰끄럽지만 글을 끄적여봅니댜💗
저처럼 고민인 사람 댓글 달아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