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어제 오늘 저혼자 여행을 했어요. 친구 아범님이 돌아가셔서 급히 귀국 ㅜㅜ맘이 좀 ㅁ 거웠어요
어젠 숟소로 9시반쯤에 돌아와서 욕조에 물을 채우고 한 20분동안 피로를 풀었어요. 피곤해서 23시반쯤에 잤어요. 근데 2시간만다 잠에 깨서 시간을 수십번을 확임함
아침은 호텔조식은 제가 먹을 만한게 있아서 다행 ㅎㅎ
점심은. 시내 백화점가서 좋아하는 회& 계란맣이. 여긴 수도보다 싸네요
운동은 거의 17000






사진임증샷 찍으로 무지개 마을에..정말 오로지 사진임증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