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5.06.01 21:4010 조회0 좋아요
  • 12
2471일차 식단
할롱 언니

어제 오늘 저혼자 여행을 했어요. 친구 아범님이 돌아가셔서 급히 귀국 ㅜㅜ맘이 좀 ㅁ 거웠어요

어젠 숟소로 9시반쯤에 돌아와서 욕조에 물을 채우고 한 20분동안 피로를 풀었어요. 피곤해서 23시반쯤에 잤어요. 근데 2시간만다 잠에 깨서 시간을 수십번을 확임함

아침은 호텔조식은 제가 먹을 만한게 있아서 다행 ㅎㅎ
점심은. 시내 백화점가서 좋아하는 회& 계란맣이. 여긴 수도보다 싸네요
운동은 거의 17000

사진임증샷 찍으로 무지개 마을에..정말 오로지 사진임증 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6.02 00:26
  • 친구아버님이 갑자기ᆢㅠ
    혼자 하는 여행도 좋지요ㅎ
    사진 멋지네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6.02 21:35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다산댁
  • 06.03 00:59
  • 비밀 댓글 입니다.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