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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10.10 23:58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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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일차

아침은 두유하나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아들 먹으라 끓인 라면 대신 먹고 입터져서 과일과 찹쌀떡..
참 맛있다..ㅡ.ㅡ
내 살은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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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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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백투날씬
  • 10.11 21:57
  • 라면에 계란이랑 파 같은거 넣었으면 아들이 먹었을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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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0.11 22:21
  • 우리집 남자들은 엄마 음식이라면 무조건 안 먹는 분위기라..뭐든지 레시피대로만 해줘야 먹는데..낯선 라면이라고 안 먹어요..우리는 잘아는 삼양소고기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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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0.11 00:51
  • 꽃신님의 오밤중 라면은 너무 낯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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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0.11 22:22
  • 글게요..잘 안먹는데..아줌마근성..버리기 아까워서..배 안으로 넣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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