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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10.14 01:315 조회0 좋아요
  • 12
2597일차 식단
헐롱 언니

오늘부터16시까지 혼자 일하기 시작...예상대로 겁나 밨어요. 그래도 다행히 복잡한 리퀘스트가 없어서요.
오늘도 포도퓌리. 한 300 그램을 먹은 듯. 위인 코코넛 크림을 투하 .
점심엔 바빠서 오장어볼을 오븐에 맡기도 계속 작업..
후식은 어제랑 같고
저녁은 바빠서 아보카도 드링크를 만들지 못하고 포크로 으깨서 먹었어요
운동은 웨이크 & 700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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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5 23:11
  • 에고 ᆢ혼자라 바쁘셔서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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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5 23:37
  • 오늘도 화장실 갈 틈도 없이 ㅜ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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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5 23:48
  • 탄탄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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