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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10.15 23:443 조회0 좋아요
  • 12
2599일차 식단
힐롱요

오늘도 무지 바빴어요. 그래도 이제 이틀 후면 주말..담주도 얼른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바쁜 와중에도 저, 잘 챙겨 먹었죠?
운동은 패스 했어요. 아들 자녁 챙겨주고 밀린 일 좀 하니 20시. 준비하고 얼른 워킹 나가면서 장을 봤음요. ㅎㅎ
흔 7500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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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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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5 23:50
  • 바쁘신데도 잘 챙겨 드셨네요ㅎ👍
    계란말이는 직접 하신거 아니죠?ㅎ
    비주얼이 사진에 자주 등장하던 일본 계란말이 같아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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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5 23:57
  • 다 먹고 살려고 일을 하는거라 ㅎㅎ네 마트에서 산 거 해동해서 먹었어요. 일이 바빠서 이렇게 챙겨 먹거나 조리가 필요 없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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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6 00:23
  • 탄탄원츄 잘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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