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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로 정상체중으로 되자 이대로 죽을순없다
아빠가 내가 코를 골았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순간 그 소리가 안났는데 혹시나 싶어 코를 댔더니 숨을 안쉬었다고 했다. 아빤 그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매번 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하고 잔다.
그래서일까? 어찌나죄송해서일까 적어도 아빠보다 먼저 죽지는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늘 돼지곤쥬 돼지곤쥬 했던 아빠였는데 이말도 사라졌고
농담도 사라졌다. 난 무조건 살아야한다
오래살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아빠죽고 나서 죽어야한다 그래야 자식된 도리다.
모두들 날씬이날씬이 되고자하지만 난 정상만 되면 좋겠다
그게 소원이다.
  • 핀이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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