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번 다른 분들 감량 후기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저도 소소하게 10kg 감량 기념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얼마 전 저희 집에 천사 같은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품에 안긴 작은 아이를 보는데 문득 '내가 건강해야 이 예쁜 딸을 오래오래 지켜주고, 나중에 같이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시 체중계에 찍힌 숫자는 98kg🤔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6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식단 조절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야식 끊고, 다신 앱에 매일 먹는 거 기록하고, 피곤해도 아이 자는 동안 틈틈이 움직이면서 달려왔네요.
오늘 아침 체중계를 확인하니 드디어 88kg이 찍혔습니다!
시작할 때는 언제 빼나 까마득했는데, 딱 10kg이 빠진 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확실히 몸도 훨씬 가벼워지고, 아이를 안아줄 때 체력도 전보다 훨씬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최종 목표는 78kg입니다. 이제 딱 절반 왔네요!
앞으로 남은 10kg도 천사 같은 딸래미 생각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보려고 합니다.
다신에서 함께 다이어트하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식단·운동 화이팅하시고 꼭 목표 달성하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