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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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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의사 박지영입니다.


오늘은 2016년도 여름부터 인연을 맺었던 다이어트 신의 마지막 칼럼을 쓰고자 합니다.


다들 익히 잘 아실겁니다.


다이어트는 정석대로 평생 해나가야 하는 마라톤입니다.


감량에 탄력이 붙는 내리막길도 있지만, 힘만 쭉쭉 빠지고 진도가 안 나가는 오르막길도 만나게 됩니다.


중간 중간 물도 마시고, 영양보충도 해야 완주할 수 있습니다.


대신 한번 완전히 멈춰버리면, 다시 달리기 힘들어집니다.


발의 보폭, 팔을 흔드는 방법, 호흡하는 방법 등은 각자 다 다를 수 있고, 결국 성적도 다르게 나올 수도 있겠죠.


그래도 스스로의 두 발로 다 뛰어내야 하고, 누구나 완주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runner’s high를 느끼고 중독이 되기도 하지요.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반에는 살이 쑥쑥 빠지는 것 같고 의지도 충만하지만, 중간에 정체기는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 순간에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라도 꾸준히 하면 결국 다시 살이 빠지는 시기를 만나게 됩니다.


저탄수화물식, 고단백식, 채식, 과일식, 저탄고지 등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각자에게 더 맞는 방법은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 소식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합니다.


또, 나아가 더 건강하고 예쁜 몸을 계속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즐기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 동안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결국 이 이야기였네요.


54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다이어트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결론은 하납니다.


적게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잘 자고, 잘 쉬라는 것입니다.


그게 잘 안 되는 순간이 오면 사용하는 구체적 방법들은 다이어트신에 업데이트 되는 칼럼들을 잘 읽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혹은 커뮤니티에서 자극을 받고 지지를 받아도 좋습니다.


혼자서는 너무 힘들 때에는 특히, 고도비만 상태라면 한약이든, 양약이든 도움을 받으셔도 됩니다.


다만 절대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이어트의 기본은 내가 스스로, 꾸준히, 건강식, 소식, 운동, 잘자기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원래 온라인상에서 댓글은 안 읽는게 상책이라지만, 가끔 읽었던 댓글들 중 “결국 결론은 항상 하나네요.”라고 올라왔던 댓글이 생각이 납니다.


“네 맞아요. 잘 보셨어요. 결론은 항상 하나예요. 그게 바로 진리죠.”라고 답을 달고 싶었었죠.


화려해 보이는 꿀팁, 저것만 하면 다 해결될 것 같아 보이는 것들은 사실 진짜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본에 충실해야만 기술들도 잘 구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항상 기본입니다.


저도 다이어터로써 좀 더 많은 고민을 했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많은 경험을 나누었을 뿐입니다.


음식의 유혹에 흔들리고, 과음과 폭식 이후 후회하기도 하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너무 늦기 전에 다시 다이어트 모드로 돌아가면 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건강과 나의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법을 알기 때문에 불안해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완벽한 다이어터가 되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을 잘 아는, 나를 정말 사랑할 줄 아는 다이어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 칼럼제공: 예가부부한의원 박지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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