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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비법은 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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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겨우내 아침이 늦어지면서 일어나는 시간도 함께 늦어졌다가 다시 봄이 되니 8시만 되어도 이미 한낮의 태양이 떠 있는 듯합니다.


기상 시간을 좀 더 일찍 바꿔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요,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몸이 변하면서 가장 많이 바뀐 게 바로 이 기상 시간입니다.


저는 프리랜서이기에 늘 아침 시간이 자유로웠지만, 그런 이유로 밤에 늦잠을 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새벽 2시 혹은 3~4시에 잠을 잤던 적이 많았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아침 기상은 늘 10~11시까지 늘어졌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7~8시간을 충분히 잤는데도, 몸은 늘 찌뿌둥하고 오후 3~4시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또,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잠은 더 늦게 자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컨디션이 살아나 집중을 필요로 하는 일들을 처리하고, 그 후의 한가한 시간에는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야식들과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밤 생활이 반복되고 늘 아침은 제가 찌뿌둥한 고통의 시간이었기에 운동은 저녁이나 오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기 싫고 기운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와는 달리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은 이런 늦잠 자기는 어렵겠지만 야행성인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오전에는 업무에 집중도 잘 안 되고 몸만 좀비처럼 앉아 있는 분들 말입니다.


그러다가 점심 먹고 오후에 진한 커피를 들이키고 나서야 조금 정신이 맑아지시는 분들은 집에 가서 저녁시간에 기운을 되찾게 됩니다.


저와 기상시간만 다르지 컨디션 리듬은 다를 바 없습니다.


이른바 야행성 생활 리듬은 다이어트에 아주 안 좋은데, 그 이유는 인간은 원래 주행성이기 때문입니다.


태양과 함께 눈을 뜨고 태양이 지면 잠을 자기 위해 누워야 하는 것입니다.


몇 년 전 여름에 강원도에 며칠 동안 캠핑을 간 적이 있는데, 전기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밤이 되면 그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건전지로 켜지는 랜턴 아래서 음악을 듣는 것뿐이었습니다.


처음엔 책을 좀 읽었지만 불빛 아래 책을 읽기엔 밝기가 세지 않아서 눈이 아프더군요.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음악이나 듣다가, 어느새 코를 골고 잠이 들면서 깨어나면 태양이 막 동트는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텐트에 그늘이 없어서 태양이 뜨면 정면으로 직사광선이 내리쬐었습니다.


여전히 야행성 습관이 남아 있던 제게 처음 며칠 캠핑생활은 참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저녁 9시만 되면 코골고 잠을 자게 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날아갈 듯 가벼운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아침엔 쌩쌩해지고 초저녁이면 피곤해지는 리듬이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이 생활이 참 좋았던 것은 하루를 길게 살 수 있다는 것과 몸의 컨디션이 부쩍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산책은 저절로 하게 되었으며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그 생활은 농부의 생활 리듬과 비슷합니다.


농부들은 새벽 동트기 전에 일어나서 밭일하고 돌아와서 아침을 먹습니다.


그리고, 조금 쉬다가 아침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한낮에는 태양을 피해 조금 낮잠을 자다가 해가 기울어질 때쯤 일을 나가서 해가 지기 전,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9시쯤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듭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평생 농사를 지었던 농사꾼이셨는데 어렸을 적 할아버지의 일과였습니다.


할아버지는 90살이 넘도록 건강하게 살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할아버지를 닮아 아버지도 아침형 인간이었기에 저는 어릴 적에 아버지가 새벽마다 일어나서 조깅하러 다니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아버지가 피곤한 아침에 왜 주무시지 않고 운동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침형 인간이 생활화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생 날씬한 몸으로 아직도 건강하게 사시고 계십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건강함이 조금 이해가 되는데요, 아버지의 딸인 나는 왜 비만으로 고생할까 하고 궁금했었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로 저와 아버지는 생활 리듬이 많이 달랐던 것입니다.


물론 아침형 인간만이 꼭 날씬한 것은 아니지만, 제 경험상 아침형으로 리듬이 바뀌고 나서 컨디션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산책도 하게 되었는데요, 혹시라도 야행성이라서 몸이 많이 찌뿌둥하신 분들은 아침형으로 한번 리듬을 바꿔보세요.


그러려면, 먼저 저녁에 조금씩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부터 해보세요.


TV나 휴대폰은 밤에는 멀리해야겠지요.


그럼 이번 한 주에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나는 것에 도전해보세요.


※ 칼럼제공: 꽃수니 작가

http://blog.naver.com/karma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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