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식단을 걱정하시는것 같아 살짝 공개합니다. 저는 3끼모두 거르지않고 먹으려 노력하고 식사대비 운동칼로리를 더 소모하거나 같을수있게 운동양을 조절하고있어요. 단.짠 음식을 절식하고 단백위주,채소위주의 식사를 적당히 섭취하는것이지 굶는다던지 아주 소식을 심하게 하는게 아니예요~ 모두 같은 방식으로 할순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몸에 맞는 방법을 적절히 찾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도 출산후 야식이며 고지방 음식을 정신놓고 섭취한것이 1년이라 몸이 현재 단백위주,저염식에 적응하는 기간이 꼭 즐겁게만 되지않아요.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모두 그렇듯이요,(예민할때라.)공감은 얻기 힘들지라도 조금 힘내는 말로 함께 하고싶습니다. 모두 같은 스타트에 서있는 한사람입니다~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