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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최적화된 다이어트 식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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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안에 별 힘을 들이지 않고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홍보한다면, 여느 다이어터들도 솔깃하지 않을 수 없죠.


미국에서는 3년 전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펠리오 다이어트와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소개하며 큰 화제를 이끌었어요.


3년 전 필자의 친구도 3개월 만에 키토제닉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을 통해 운동 없이도 10kg을 감량했어요.


이 친구의 놀라운 효과 덕에 필자도 3개월 동안 펠리오 다이어트를 했는데요, 저는 1kg도 빼지 못했어요.


그리고, 중성지방 수치만 250mg/dl을 찍으며 좌절의 늪에 빠졌죠.


아마, 제가 친구처럼 간헐적 단식까지 함께 했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르죠.


그리고, 친구처럼 펠리오와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함께 해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돼요.


하지만, 오늘 제가 다를 내용은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우리 몸에 자연스러운 식단일까?’ 하는 것이에요.


아무튼 저는 다이어트에 실패했고, 1년 후 플렉시테리언이 되면서 중성지방은 작년에 160mg/dl을 찍으면서 지금도 건강해지는 중이에요.


올해부터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식단을 유지 중이죠.


그래서, 이와 관련된 진화론적 관점에서 바라본 ‘우리 몸에 자연스러운 건강 식단은 무엇일까?’에 대한 영상을 공유해요.


수많은 현대인이 앓고 있는 만성 질환들은 석기시대부터 2백만 년간 조상들이 먹었던 음식과 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의 차이에서 시작돼요.


1975년 미국 포드 대통령은 암과 심장병, 당뇨병, 비만 등의 대사질환으로 죽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났음을 감지했어요.


그래서, 국민 의료비도 폭증하자 ‘영양 문제 특별 위원회’를 설치해서 ‘맥거번 리포트’라는 국가적인 조사 연구를 시행했어요.


‘맥거번 리포트’의 결론은 “인류는 현재의 식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것이었어요.


특히, ‘Five white (오백 식품)’으로 불리는 설탕, 소금, 밀가루, 화학조미료, 백미를 피하라 경고했죠.


그럼, 100~200년 전의 조상들이 진화하던 기간에는 무얼 먹었을까요?


그 당시 유인원들의 95%는 채소를 먹었는데요, 이 말은 우리가 왜 심장 질환에 걸리기 쉬운지 설명되는 부분이에요.


대부분 진화 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의 섭취가 아주 적었기 때문에 우리 몸은 콜레스테롤을 저장해두었다가 재활용하도록 진화됐어요.


이 부분을 간과한 현대인들은 닭고기나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버터 등을

과하게 먹으면서 서서히 심혈관 질환을 사망 원인 1위로 만들었어요.


이처럼, 우리 몸은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을 감당할 수 없어요.


어떻게 해서든 콜레스테롤을 지키려는 우리 몸에 언제든 고기를 사 먹을 수

있는 현재는 어울리지 않죠.


그럼, 진화하는 동안 우리 몸은 왜 고기에 적응하도록 진화하지 못했을까요?


왜 깨끗한 동맥을 가지고 노년기까지 살 수 있게 하는 유전자는 생기지 않은 걸까요?


첫째로 우리 몸은 지금처럼 여분의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에 익숙해지는데 2백만 년이나 걸렸다고 해요.


그리고, 둘째 이유는 멀지 않은 과거에서도 대부분의 사람은 심장 발작과는 무관하게 오래 살지 않았죠.


평균 수명이 고작 25세였기 때문에 그때 당시 보존되었던 유전자는 생식 능력이 필요한 나이까지 살 수 있는 유전자뿐이었어요.


지금, 우리 몸은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해도 배가 고파 죽지 않는 유전자 위주로 진화됐어요.


그럼, 백세시대라 불리는 우리가 만성 질환으로부터 자유롭게 살기 위해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사들은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물식을 먹어야 한다고 얘기했어요.


그래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이미 발병한 심혈관 질환도 호전 증세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죠.


실제로, 채식은 이런 기능을 하는 유일한 식단이기도 해요.


그 이유는 우리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먹었던 음식이 대부분 채식이기 때문이에요.



※ 칼럼제공: 힐링씨티 (https://brunch.co.kr/@healing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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