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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여쁜마미·초보
  • 2020.11.18 21:14
체중계 숫자보다 눈바디^^

애둘낳기전에 50키로,
애둘낳고나니 몇년째 63-65키로
코로나 이후로 예전같이 활동 못하게되니
67키로까지 쪘어요..
청바지위로 올라온 탄력없는 뱃살이 싫어서
식단,운동을 시작했는데..
노력에 비해 키로수가 줄지않아 좌절했는데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기부니가 좋아서 글올려보아요^^;
9월사진&11월사진
62키로&60.5키로

67키로&64키로&61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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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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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 독한년~
  • 11.18 21:19

  • 와~ 진짜 티가 나네요. 저도 티좀 나보고 싶네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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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두둠칫두둠!!
  • 11.18 22:05

  • 와 제일 어렵다는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해내셨네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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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우둘남매
  • 11.19 17:04

  • 와 6키로 차이도 저정도로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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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쪼꼬미사랑
  • 11.20 00:49

  • 와 슬림해 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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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고도비만탈출하기
  • 11.20 16:35

  • 축하드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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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예쁜사진
  • 11.20 18:37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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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깃털이고파
  • 11.21 12:03

  • 엄마들의 비애죠.. 저도 도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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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Nylastdiet
  • 11.21 15:02

  • 저도 코로나 확찐자 되서 다이어트 중이예요 ㅠ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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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니
  • 11.21 20:19

  • 배가 쏙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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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나무b
  • 11.22 02:43

  •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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