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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일차 식단

다신다이어터

탄탄원츄 12
2024.07.15 00:00 | 조회수 22 | 좋아요 0

할롱요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일요일 날 저녁만 되면 몸이 축 늘어지기 힘이 없네요. 그래도 내일은 싱가포르 동료가 전주 휴가에서 돌아오는 거라지나 3주 동안 조금 더 여유로울 것 같아요.
오늘 점심은 재료 처리 아침과 저녁 그리고 후식은 고정 메뉴.운동은 스트레치 요가랑 만보

아들이 어제 부대찌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오늘 점심으로 만들어 줬어요. 엄마 너무너무 맛있어요 엄지 척척하면서 맛있게 먹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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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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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07.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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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부러운 아들이네요ㅎㅎ

탄탄원츄
|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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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아들이 하도 노래불러대서 ㅎㅎ

다산댁
|07.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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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대찌개 비주얼이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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