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0월 9~12일 다이어트 일기

view-사진


9~11일은 식단을 무난하게했다.

오늘은 아침에는 신라면으로 때웠고, 점심은 한식뷔페에서 세 접시를 먹고 간식으로 빵까지 먹었다. 땀을 너무 많이흘리고 지친상태여서 합리화를 한듯하다.

솔직히 낮에 지쳤을때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하겠지?
😢😢😢

다이어트 초창기에 어떻게 체중을 뺐는지 떠올려본다. 그때는 땀을 많이흘려도 롯데리아에서 정해진만큼만 먹었었다. 그때는 어떻게 했는지 정말 신기할정도다.

저녁에는 오트밀만 먹고 때웠다. 오늘은 저녁 9시까지 일을 하고와서 피곤하다.

요즘에는 체중은 여차저차 68~70kg를 유지하고있지만 전보다 자주 다이어트를 포기한것처럼 먹는것같아서 사진을 올리는것도 조심스럽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10월 12일 일요일

다음글 9웧11일 토요일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살빠지는 디톡스 빼빼주스? 모르고 마시면 더 살쩌요!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