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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엄마는 가라 예쁜 엄마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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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예쁘다고 엄지 척 해주던 딸래미
조금 뚱뚱하긴 하지만... 이란 문장이 붙기 시작하더군요
둘을 혼자 키우면서 정신없는 나날중에 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란 어려웠어요
결국 10키로나 불어나버렸고 최고체중 63키로를 만나게 됐어요. 그러고나니 자괴감에 우울감 피로감...
식이조절이 70퍼센트 이상이란말을 늘 듣지만
정보의 바다 검색의 늪은 절 구제해주지 않네요
전업주부에게도 돈 안드는 건강한 길이 있다고 알려주세요
여자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절 좀 도와주세요. 구해주세요. 살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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