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12시반

☑️ 기상시간 - 6시




🍙 아침 - 6시반 - 풀무원녹즙
7시반 - 시금치,토마토1개,사과반쪽샐러드에 요거트드레싱(만든것)
9시반 - 식이섬유 500ml
11시 - 매일두유 식이섬유


🍙 점심 - 12시반 - 에브리밀 별미7곡현미우엉밥&닭가슴살스테이크
3시반 - 바나나1개

🍙 저녁 - 6시 - 아임닭닭가슴살스테이크, 양상추,토마토,바나나반개,올리브유발사믹드레싱



▪ 수분 섭취량 - 2.5 리터 (자기전까지 3리터 채우려고요.)

▪️ 활동량 - 스피닝 4ㅇ분/스쿼트 15×5 /런지 15×3/ 와이드스쿼트 15×3/ 레그레이즈 20×8/ 크런치 20×5/ 싯업 20×5/ 버피테스트 15×3/힙익스텐션 20×3/


▫️ 하루 소감 - 또 몸무게가 줄어서 이제 폭식 전 몸무게로 얼추 돌아온듯해요. 아직 희망몸무게까진 4키로 남았지만 열심히 식이조절하며 운동하면 곧 좋은 소식있겠죠ㅎㅎ
오후에 간식을 한번 더 먹으려고 했는데 아이 데리고 병원다녀오니 시간이 저녁먹기 30분 전이라 그냥 건너뛰었더니 허기가 지더라고요. 집에 널린게 군것질거리라ㅜㅜ참는게 좀 힘들었지만 잘 참았어요.
근데 정말 조언해주신대로 틈틈히 공복감을 해소해주지않으면 위험할 것 같아 낼부턴 더 잘 챙겨먹으려구요.

지금 천칼로리 미만으로 먹으려고 노력중이긴한데 먹는 양이 적당한지 궁금해요. 밤엔 좀 배가 고픈데 못참을 정돈 아니어서 그 공복감이 살 빠지는 거라 생각하고 버티거든요. 좀 더 먹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