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위너이예리 넵!! 내일은 한번 위너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채소들을 잘게 잘라서 단백질과 함께 챙겨먹어볼게용😚💕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당!!🙇🙇🙇
🍑 일일평가 9일차 입니다 🍑
에이치엠 님 ❣️
갈수록 반찬의 양이 적어지는 것 같아 너무나 훌륭하지만 ,
김치와 함께한 멸치 역시 염분이 너무너무 강해서
멸치보다는 다른 반찬을 챙기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 물론 반찬을 챙기시지 않는게 가장 좋지요 ! )
음 , 매일 점심의 패턴이 비슷하신데
이렇게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함께드시는 야채들이 간이 되어있지 않기에 싱겁게 느껴지시는 건 당연해요 -
무염다이어트는 저 역시도 추천하지 않기에
간을 아예 하지않은 야채에 짜디 짠 반찬을 챙겨드시는것보다
쌈야채들을 한입에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두부나 다른 양질의 재료 ,
예를 들면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 소고기의 지방이 적은 부위를 이용해서
드레싱을 소량 뿌려 드시거나 찍어 드시는거예요 🌸
제 생각에는 점심을 오늘처럼 챙겨드시며 매번 싱거워서 반찬을 챙겨드시다보면
분명 반찬을 끊어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다시 드실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_ㅠ 💧
꼬옥 두부나 닭가슴살이 아니어도 좋아요 !
저는 돼지고기 목살을 이용하기도 하고 소고기의 지방이 적은 부위를 소금없이 구워
한입크기로 자른 야채들과 함께 오리엔탈드레싱을 찍어먹기도 하는데 ,
염분은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포만감과 맛은 가득가득 느낄 수 있어요 💗
조금씩 조금씩 , 염분을 줄여나가는 연습을 해보기로 해요 우리 ✊🏻
줄어드는 몸무게만큼 더욱 날씬해질 에이치엠 님의 다리를 위해서요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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