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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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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남자의 와이프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남편과 아이의 집밥을 책임지고 있지요.
삼시세끼 화려하진않지만,
흔히들 말하는 5대영양소 골고루 챙겨먹이기 위해 노력하고있어요.

그외에 위가약한 남편만을 위한 해독주스라던지
편식하는 아이만을 위한 맛있는 간식등을 챙기다보면

정작 제 자신은 지쳐서 챙기지 못하는날이 다반사 이더라구요...

그리고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를 요즘 다시 시작하고 있다 보니 끼니 거르기도 잦고.. 참 이래저래 의욕이 없더라구요.


엄니스 도시락 체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보다 더 맛있게 먹고 다이어트도 계속 해 나갈수있는 원동력이 될것같아요.

저도 엄니스가 해주는 든든한 집밥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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