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댓글쓰다가 또 다신샵 광고봤어요.... 단백질과자 재입고.... ㅜ 아효..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순 없지...ㅜ ㅋㅋㅋㅋㅋ
광야 둘째 언니분 와...우... 대단하십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아직.허리 24... ㅋㅋㅋㅋㅋ 몸무게.44키로 이시지요... 워낙 활동량도 많고 과식하시지않으시죠 ㅜ
저는 먹는 족족히 쪄서요....ㅜㅜ 기초대사량이 낮은듯해요 ㅜㅜ
열심히 꾸준히 운동하는게 답이겟져 ㅜㅜ 화이팅!!!
운동사랑쑤기 남은기간 어제를 생긱하며.... ㅋㅋㅋㅋㅋ
그냥 티비보며 과자먹는 행복을 근 3년만에...ㅜㅜㅜㅜ♡♡♡ 배뚱뚱거리며 ㅋㅋㅋㅋ 하지만 어제의 행복으로 오늘 아침 붓기를 얻었네여 ㅋㅋㅋㅋㅋ
정말 쏘드님은 이미날씬하셔서 더 드셔도 될것 같아요~~
결혼해서도 처녀때랑 똑같이 허리사이즈 24 를 유지하는 저희 둘째언니 보는것 같이 날씬하셔요.^^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으니 남은기간 더 힘내서 달려봐요~~
제가 운동가는데 한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본인은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맘놓고 먹을려고 운동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