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진짜 빼고 싶은 맘에 부끄러움이 없음
- 이래도?
- 2014.10.17 03:13 | 조회수 546 | 좋아요 0
도전! 진짜 빼고 싶은 맘에 부끄러움이 없음
하하 친정어머니가 저희 엄마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엄마도, "엄마 나 다이어트해요"하면 "그래 정말 고맙다"라고 답하시더라구요. 허걱!
저도 애 2낳고 6키로 빼서 집에 갔더니 엄마가 더 행복해하세요 지금도 58 많이 나가지만 아가씨때 옷 조금씩 들어가는게 생기니 행복해요 남들은 58 시작 몸무게 이지만 ㅎㄹㄹ
부모님을 4년만에... 동기부여 엄청 되실것같아요!원하시는 결과 얻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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