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활동량이 줄어들고 일하면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더더욱 움직이질 않으니 군살이 붙게되네요...
더군다나 일자체가 음식관련업무라 식이조절이 힘들긴 하지만 그걸 핑계로 너무 내 자신을 놔버렸더니 이런 몸매가 되버려서 너무 자존감도 떨어지고 예쁜옷도 맞는게없고, 제일 충격적인건 안색이 너무 칙칙해졌으며 몸 전체에 탄력이 너무 없다는겁니다ㅠㅠ.... 비키니를 입을수있는 몸매로!!! 뭘입어도 예쁜 그때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에 보기만했던 다신 13기에 도전해봅니다. 이번엔 독하게 한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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