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트 결심한게 9/1부터 163/76이였어요~
그때부터 푸응 파비랑 팻버닝프로랑 수면프로 이렇게 먹어왔는데요!!저는 아침은 꼭 먹는 습관이 있어서 먹으면서 점점 먹고 저녁은 따로 챙겨먹진 않았어요!!저녁 늦게먹으면 아침에 붓기랑 더부룩하더라구요ㅠㅠ
중간에 몇번 술자리 있어서 술은 마시는데 저는 안주를 많이 먹으면 토해버려서 안주를 많이 먹진 않았어요!
그리고 운동이라는 것은 강아지 산책하면서 슬린더웨이 뷰랜디꺼 배에 차고 하루에 두번해줬고 발바닥패치도 거의 붙히면서 자고 했어요!!
근데 오늘 몸무게 재보니까 71.35더라구요!!
안그래도 만나는 사람마다 좀 달라보인다고 하던데 살이 빠지긴 했더라구요!!뱃살도 많이 줄었구요!!
그냥 마음 평화를 위해 다이어트 보조제인 푸릉을 먹었는데 빠지긴하네요!
아직 갈길이 너무 멀었네요ㅠㅠ55키로정도는 되야 되는데 그래도 천천히 빠지고 있는거에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식단도 조금 신경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