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큰 목표를 잡고 계시니 그만큼 더 힘들게 식단과 운동을 하고 계시고, 그러니 목표를 이룬 후 보상심리로 그간 못먹었던 걸 다 먹으면서 그 지치는 운동을 놓는 거 아닐까요? 인생 길게 보시고 당장의 바프가 아니라 그냥 유지 가능한, 건강한 삶을 어떻게 살고 싶으신지 고민해보시는 거 어떨지 여쭙니다. 계속 1년 단위로 바프 찍으면서 운동하고 찌고를 반복하며 사실거라면 지금의 삶도 나쁘진 않겠지만… 작성자님께서 스트레스 받고 계시는 거같으니 생각의 전환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와우👏
비밀 댓글 입니다.
그 때 사진 자주 보면서 화이팅 하시길🙌
그 때 사진 자주 보면서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