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4.12.12 00:3919 조회0 좋아요
  • 12
2314일차 식단
할렁 언니

오늘도 넘 바쁘게 일하느라 삼시세끼 다 같은 걸로 먹었어요. 내일은 동료가 돌아와서 한숨 돌릴수 있을 것 같애요

지금 넘 졸려서...
수다는 낼 많이 할께요 굿나잇요 언니


아들 저녁. 아들이 늦게 와서 짐센터에 거의 21시부터 운동을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9
2315일차 식단
2 20 탄탄원츄

썸네일

+5
12.11.수.간단2277일차
2 16 다산댁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2.13 00:41
  • 이날도 혼자서 일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ㅠ
    오늘도 아들 식단이 굿이네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12.13 10:25
  • 고마워요. 오늘은 쉬고..담주 월화 또 혼자 닐을..에효
  • 답글쓰기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