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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2.18 01:4817 조회0 좋아요
  • 12
2381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잠깐 일하다가 글을 올랍니다. 이번주부터 천천히 오버잇하누탄수를 몸이서 배출시키기 스타트 했어요
당분간은 심플한 메뉴가..그리고 3월 중순까진 회사일로 바쁘고 좀 예민해 있을 것 같애요
월욜날까지 쉬는 거라..여권 재발급하고 오후엔 친한 동생 만났어요
운동은 발레요가 & 17000보정도
굿나잇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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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8 23:48
  • 하루에 참 많이 걸으시네요
    거기다가 짐센터도 꼬박꼬박 가시고ᆢㅎ
    진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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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8 23:55
  • 집에서만 기본 1800에서 2000보 걸으니..하루에 6천-만보 걷는 것 같아요. 제 돈으로 냈으니 가야죠. 안그럼 돈 낭비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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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9 00:30
  • 탄탄원츄 ㅎㅎ
    집에서 걷든것도 다 계산이 되나보네요?ㅎ
    워치로ᆢ?
    저는 워치가 없어서 폰을 두고 걸을때도 많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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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9 00:32
  • 다산댁 네, 잘때도 느슨하게 하고 손목에 찬 상태로 자요. 스면질과 여러가지 체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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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19 00:36
  • 탄탄원츄 그렇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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