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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3.06 01:4226 조회0 좋아요
  • 12
2396일차 식단
할롱 언니

어젠 쉬는 시간도 없이 넘넘 바빴아요. 물 단식 중이라 다행 ㅎㅎ
언니 그거 아세요? 물만 마심 방귀도 안나요 하하
근데 제 체중은 거의 변동이 없어요 . 몇 그램만 🤣
그래도 혀의 상처는 약 발라도 차도가 느렸었는데 오토파지 덕분인지 싹 나았어요. 제 유방쪽도 나쁜 세포가 작아졌음 좋겠어요.
오늘은 스트레스가 많아서 웨이트좀 해주고 런닝머신에서 빠름 걷기 했어요.
그럼 낼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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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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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6 16:07
  • 이야~!
    5일동안이나 하는데도 컨디션은 아주 좋네요~👍👍👍👍
    배고픔이나 음식생각이 안 난다니 정말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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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8 12:29
  • 아마도 지방을 끌어서 사용을 해서 그런가봐요. 전에도 얘기한적이 있는데 저는 배고픔을 거의 느끼지 않아요. 그냥 재가 정해놓은 시간에 먹을뿐. 이런 습관땜에 단식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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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8 12:58
  • 탄탄원츄 어찌 사람이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수 있는지 그저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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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8 13:03
  • 다산댁 배고픔은 뇌가 보내는 신호에요. 전에 발목을 크게 접질렀을 때 상단히 많이 부었었는데 어린 아들이랑 온촌에 놀러가기로 한 날이어서 7시간 안아프다하고 버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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