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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3.07 02:5319 조회0 좋아요
  • 12
2397일차
할렁 언니

세상에 내일이 물단식 마지막날이라니...믿을수가 없네요 18일날에 약속만 없더라면 보름까지 할 수 있을 듯요. ㅎㅎ보싣을 7일을 해야하니..보식 끝나고 마음 편히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언니! 6일차에 방귀가 한번 나왔어요! 으하하 웃겨요 ㅎㅎ
오늘은 회사 일이 바쁘고 아들 식사 만들어줘야 해서 운동을 길게 못했어요.
늦어서 이만..낼봐용

목욜날 마다 아들 저녁을 해줘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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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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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7 23:37
  • 이야~!
    진짜 대단하세요~👍👍👍👍👍
    아들 식사 준비까지 해주시고ᆢ
    그래도 안 먹고 싶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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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8 00:53
  • 언니! 드뎌 끝났어요.
    아들 식사는 계속 해줬어요. 네, 배고픔이 없어요.게다가 스파게티도 원래 그닥 좋아하는 메뉴가 아니고..전 메밀, 시금치나 당근면, 당면 쫄면 이런거 좋아해요. 그리고 배고픔 고통 이런건 원래 뇌가 컨트롤을 하니..단식 시작 동시에 마인드 세팅을 그리 해나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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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8 10:15
  • 탄탄원츄 참 신기하신분~😅😅😅
    뇌를 세팅한다고 배고픔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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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8 10:15
  • 다산댁 물단식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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