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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3.28 03:5915 조회0 좋아요
  • 12
2416일차 식단
헐롱

오늘도 이 시간전에 ㅜㅜ 회사일 끝나고 운동가서..집에 돌아오면 제 일 하느라 요즘 맬 세벽에 자게 되네요. 빨리 배워서 좀 일찍 자야겠어요

오늘은 운동 다녀왔어요 ㅎㅎ

아들은 짜장밥으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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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8 23:46
  • 밥 없는 식단이 볼때마다 신기해요ㅎ
    오늘은 운동 갔다 오셨군요ㅎ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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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8 23:48
  • 원래 10대부터 흰밥을 안먹었어요.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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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9 00:04
  • 탄탄원츄 부럽네요ㅎ
    저는 밥을 너무 좋아해서 문제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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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9 00:06
  • 다산댁 대신에 전 다른 걸 좋어하져. 언닌 밥보다 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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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9 00:09
  • 탄탄원츄 떡도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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