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7일차 식단. kura sushi
할롱 언니
오늘은 오랜만에 따루따루 동생들 만난 날이었어요.
계속 비만 오다가 30도 ㅎㅎ 그래서 민소매를
한국도 kura 스시 있나요? 저는 첨으로 가봤어요. 매번 사람이 많아서 늘 패스했었는데...ㅎㅎ
점심 때 만는 동생한테 예쁜 그릇 선물 받고..디저트도 얻어 먹었어요
저녁엔 만난 동생은 좋아하는 마차라때를
운동은 12000보로 퉁



동생이 이 케익은 타이페이에서 가장 맛나고 덜 달고 유명한 집이라고 ..정말 달지.않았어요 ㅎㅎ

